발매를 기다리다 보니 늦어진 재회가 되었는데 내 눈에는 언니다운데 다른 사람 눈에도 언니 다울까? 가 혼자만의 고민거리였다. 친절한 주변인들 모두 언니같아! 라고 답해줘서 가슴을 쓸어내린 뒷이야기.
인형 친구들은 내가 그 친구를 실제로 처음 본날을 생일로 삼아주는데 은수는 리뉴얼도 되었고 이러저러한 고민거리가 있었던 친구라 집에 두어야 겠다라고 생각한 사랑에 빠진 시점을 생일로 맞이하기로 했다. 집에 있는 바디로도 충분히 놀만하지 않나..? 했었는데 도움을 받아 놀러갔다 오니 ㅋㅋㅋㅋㅋㅋㅋㅋ아쉬움이 많아졌다. 허어엉엉... 천천히 꾸며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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