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 / Heaven
이걸루 연하장을 맹들어볼까?
둘의 태그를 분명 weekend라고 주말이라 지어놓고 신나했는데 어쩐지 입에 안붙는거야.
둘을 찍고 보니 주말 보단 시에스타가 더 어울렸다. 그리고 천사의 낙원이라 할까 고민
바디도 고민이고 얼굴도 고민인 낙원.
아직 좀 더 친해져야한다.
붙여놓고 떼고 다시 붙이고 낙원이 속눈썹 이랬다 저랬다 하는 중.
투명에가까운 속눈썹 덧붙여줬는데 하얗게 빛반사가 심해서 끝부분은 다시 제거했다. 흠.................어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