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310
아직 푸릇한게 적어서 외출배경이 아쉬웠다.
연구중인 얼굴 어떻게 하면 예쁘게 나올까.
240323
1. 리뷰이벤트
2. 새 옷 샀다.
외출하며 안구 아쉬웠던 부분 보안해주고 좀 더 진득하고 여러번 같은 각도에서 만져주며 촬영했다.
예쁘고 재밌긴 한데 힘이 아직 많이 들어가긴 한다.
좀 더 친해지는 시간이 필요한 친구
a)
근래 하는 고민은 현재 쓰고 있는 바디는 아무래도 10년여를 넘게 쓴 바디다 보니까 색차가 심하다. ㅠ
그래서 바디를 체쎄 전용으로 맞춰줘야 하나 하고 고민중.
히나는 가는 몸, 언니는 글램탄탄, 젤리는 튼튼 체쎼는...빈유(!)에 집중중인데
슬랜더 바디형태를 좋아하다보니 작은가슴파긴 했지만 빈유바디를 찾아헤매는 스스로를 보며 그게 되게 내안에서 체쎄에게 중요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분임을 깨닫고 놀랐다. 왜죠....어째서...?
b)
체쎄는 예전에 설정만 짜두었던 마녀친구를 계승해왔는데 근래 토끼(!)같은 얼굴을 발견할때마다
음 잘 계승했어 하고 스스로 뿌듯해하고 있다.:>
초식오브초식이라 어차피 모든 이에게 이길 수 없어 뚱한 성격 드러내며 사는것도 좋고
계획 어긋나면 ㅎ..ㅏ 한 번 하고 할일하자 싶은 생계형 마녀님 !
이번에 누워있는게 넘 예쁘게 나와서 이건 내탓인지 쟤 성향인지 고민중이다.
+체리쎄라가 캐러를 계승한 친구의 이름은 토끼같은 친구니까 토끼풀에서 따와서 클로버! 였다.
지금은 마녀님의 가게이름을 클로버 삼았지만 v.v)!
토끼같은 마녀님이 운영하는 클로버. 재밌다구 생각함.
= 240508 추가 =
체쎼의 생일은! 인형에게 가장 처음 설렌 순간으로 주었다.
여러 날을 두고 고민했는데 메이크업 중간사진 받고 가장 예쁘다며 즐거워햇기 때문에 생일은 중간사진 받은날로 v.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