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놀이는 하고 싶은거 할 때가 제일 재밌다!
마지막 사진이 2월?인걸 확인하고 놀라서 음 조만간 해야지 했다가 충동적으로 오늘 너무 바닐라슈를 입히고싶어!!!!라는 열망으로 나갔다왔다.
그리고 더워서^^...........금방 들어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핸드폰은 액정이 나가고 지갑도 핸드폰이랑 떨구고서는 안챙겨와서 잃어버릴뻔 해서 한 번 더 가서 줏어오고 ㅠ0ㅜ
그렇지만 재밌었다. 우당탕탕하는 날도 있는거지 뭐. 어제의 일들은 잊으라고 이야기 해줄거 같았던 오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