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에 걸친 배달
첫 째 날
늦은밤에 급히 나갔는데 고양이를 만나고 왔어요(?
둘째 날
노을속의 쩰.
해가 따스해서 셔츠를 풀었던 날. 안에 또 이너가 있답니다.S2
셋째 날
길에서 단골인 분을 만났어요.
넘쪼아!
눈도 바꿔주고 착장도 맘에들어서
어떻게든 취향인 사진을 얻기위해 며칠동안 찍은 쥴리엣의 배달 :>
나름 각 날마다의 이야기가 생겨서 수고로와도 즐거웠..다고 해야하나. 그냥 인내를 길러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