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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여행/여름숲

봄과 밤

 
 
 

아름다운게 보고싶었던 날,

 

 


 

첫 번째 시도

 

 


 

두 번째 시도


 
 
 
 
 

 

 
안녕. 봄이에요. 하고 이야기하는 사진 중 하나.
등나무꽃은 달고 시원한 향이 납니다.. 보라빛 너울이 바람이 불 때마다 빛속에서 아름다워요..
이번해에는 포기하려다가 친구와 가족의 도움으로 몇 번의 도전을 통해 담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해에는 좀 더 수월히 즐길 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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