쩰은 보부상이라서 가방을 만들어주고 싶었어요.
(그리고 지금 사주고 싶은 가방두 있음..)
클로버에 일하니까 어울리는 색이야~ 했는데 잘 어울리나요?
체쎄는 체리라 불러도 본인을 부르는지 금방 인지하지만
복숭아야. 하고 부르면 쩰은 본인을 부르는지 모릅니다.
체쎄와 달리 이름에 복숭아가 없는걸요?
쥴리엣이라거나 쩰이라고 하면 의아하지 않게 쳐다볼거에요. :>
쥴리엣이 미모를 숨김 정도로 유독 예쁘게 나왔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