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이 부시지 않은



신데렐라 같기도 하고 클래식한 공주 이미지이기도 하고
핀라이트 조명처럼 유일하게 비추는 조명 하나와 히나를 찍고 싶어서 밝기를 엄청 낮추고 보정으로 히나만 끌어올렸다. 카메라의 한계가 있어서 어쩔 수 없었는데 이럴 때 마다 한 번 씩 카메라에 대한 욕심이 생긴다.
흐드러지는 머리 장식과 어두운 배경, 측면으로 들어오는 빛과 인형의 조화가 좋다.
다음에 다시 도전해봐야지.

눈이 부시지 않은
신데렐라 같기도 하고 클래식한 공주 이미지이기도 하고
핀라이트 조명처럼 유일하게 비추는 조명 하나와 히나를 찍고 싶어서 밝기를 엄청 낮추고 보정으로 히나만 끌어올렸다. 카메라의 한계가 있어서 어쩔 수 없었는데 이럴 때 마다 한 번 씩 카메라에 대한 욕심이 생긴다.
흐드러지는 머리 장식과 어두운 배경, 측면으로 들어오는 빛과 인형의 조화가 좋다.
다음에 다시 도전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