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서 진짜진짜진짜 자주 얼굴 갈고있는 백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메컵 너무 잘가서 좀..................가는놈이 가는구나 싶은 느낌...
기존에서 우울도를 많이 첨가한 얼굴이라 엉 어려우려나 아닐려나 햇는데 넘나 넘나 일단 우울함 만큼은 취향 그 자체.
천천히 어떤 얼굴을 보여주나 기대하고 있다.
+에스닉한 귀걸이를 해주고 싶었다!
++ 달라진 얼굴은 좀 더 성별이 드리워진 이미지라 cp놀이에 질척함이 생기지않을가 하는 생각중
230520
같은배경이라 묶어둠.
너 내가맘에 안들지 같은 회사원 얼굴을 하고 있다. 갈 곳 잃은 시선인데 왜 이리 오래 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