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본으로 귀여웠던 친구들
안녕, 니나🐈⬛ :3
나뭇잎을 보자마자 토토로의 나뭇잎 우산이 떠올랐다!
ㅋㅋㅋㅋ혼자 많은 시간을 썼는데 완성한 포징을 보고 어머 귀여워! 하고 외쳐주셔서 뿌듯했음. *v.v*
활기찬것도 클래식한 분위기도 어울리는 니나.
안녕, 햇살🌻 :)
햇살이는 천사에요 악마에요? 전 천사캐해만을 지지합니다. 천사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검정날개인데요? 천사입니다.
근래 외출마다 비온다고 쭈구리고 있으니
좋아하는 햇살을 만나는걸요! 해주셔서 정말 찡했음.
투샷 S2
작은거 들구가야하나여?????
당연하져!!!!!!
그런가여..?
네!!!! 당연한거아닌가여?!!
네!!!!! 저두 작은애 데려감!!!!
스튜디오에서는 찍은 사진이 없고요... ^.^;
친구들이 찍어주는 사진으로 연명하는 쁘띠...
주력사이즈 아니면 인형계는 아무래도 별 관심이 없는데 귀여워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지속적인 공감섞인 대화를 하며 카페도 식사도 모두 즐거웠던 하루.
비오는 거리에서 만난 봄볕을 마주하며 새로돋은 잎도 꽃들도 그 날이라 좋았던거 같다.
저녁을 예약해두어 카페를 찾다가 눈에 들어온 카페를 들어갔는데
앉은 자리가 영 협소해서 이동할만한 곳을 매의 눈으로 여기저기를 살피던 일행들과 장난치던게 떠오른다.
우리 너무 질투하지말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면서 질투하고 있었음...둘이서 4~6인자리 쓰고있었단 말이에요....(변명하기
자리 이동하고서는 아, 이제 말이 잘들리는거 같아요. 시선이 맞아요. 하고서 또 못알아들음 ㅠ ㅠ ㅋㅋㅋㅋㅋㅋ자리문제가 아니었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예약해둔 식사하며 화덕피자 포스팅도 교류하고 ㅋㅋㅋㅋ다정한 선물을 받고 귀가했습니다.
다음에도 즐거이 함께해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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