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눈사람 좋아해? 더보기 어느 여름 텐트치고 계곡에 풍덩풍덩 하던 작은 엉덩이들 더보기 외출 - 170527 더보기 꿈있는 밤 더보기 곧은 시선 160803 더보기 역광 161202 발 귀여워 더보기 BUTTERFLY 120630 201011 덧붙이는 글 즐거운 개봉기를 보고 적어보는 그 때 이야기 소년기 회사는 08년 자비 홍보글로 알게되었다. 입덕하면서 줄곧 감은 눈만 사랑했었는데 동글동글한 소년얼굴과 당시 회사 샵사보다 유독 감성적인 연출에 와 사진 정말 예쁘다고 감탄했던게 첫 인상이었다. 예쁜 친구였지만 구매까지는 가지 않았고 더군다나 가지고 있던 미니 사이즈 인형에 마음이 식어서 이제 인형놀이는 그만해야지 하고 정리를 하며 천천히 모이는 돈 자체에 즐거워 하고 있었다.인형물품을 팔다보니 당시 만져보기 어려운 목돈이 생겨서 저축하려고 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09년 5월 파이널 휼 홍보를 봤다. 말 그대로 센세이션하게 예뻤다. 그대롴ㅋㅋㅋㅋㅋ오픈일정에 맞추어 두체 오더글을 쓰고(소년기 당시에 게시판 오더였음) .. 더보기 이전 1 ··· 30 31 32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