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한것과 선물받은것
후기사진을 찍고 싶어서 연출했다.
어딘지 탐미하게되는 마녀님 홀린다는 표현이 어울린다.
맨발로 만든 그림자가 취향적이었는데 순간을 담지 못해 아쉽다.
그런데 속눈썹에 걸쳐진 금빛은 담았지.




아 예쁘다.
b컷
보통 다시찍기 도전을 잘 안하는데
이래저래 아쉬운 부분이 많아서 하얗게 재도전했다.
b컷이지만 원피스로 처음 연출했던게 예뻐서 남겨둠.


구매한것과 선물받은것
후기사진을 찍고 싶어서 연출했다.
어딘지 탐미하게되는 마녀님 홀린다는 표현이 어울린다.
맨발로 만든 그림자가 취향적이었는데 순간을 담지 못해 아쉽다.
그런데 속눈썹에 걸쳐진 금빛은 담았지.
아 예쁘다.
b컷
보통 다시찍기 도전을 잘 안하는데
이래저래 아쉬운 부분이 많아서 하얗게 재도전했다.
b컷이지만 원피스로 처음 연출했던게 예뻐서 남겨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