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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여행/늦겨울

ᴘᴇᴛᴜɴɪᴀ

 






 
 
 
 

 



구매한것과 선물받은것
후기사진을 찍고 싶어서 연출했다.

어딘지 탐미하게되는 마녀님 홀린다는 표현이 어울린다.
맨발로 만든 그림자가 취향적이었는데 순간을 담지 못해 아쉽다.
그런데 속눈썹에 걸쳐진 금빛은 담았지.

 
 
 







아 예쁘다.





b컷

보통 다시찍기 도전을 잘 안하는데
이래저래 아쉬운 부분이 많아서 하얗게 재도전했다.
b컷이지만 원피스로 처음 연출했던게 예뻐서 남겨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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