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클로버와 보스케 사장님은
서로간의 가게에는 아무래도 바쁘다보니 자주 방문하진 못하지만
느슨한 교류를 이어가는 편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오랜만의 방문에 어울릴거 같다며 귀걸이를 선물로 받았어요.
퀘스가 다른 손님을 맞이하는동안 혼자 서점을 둘러보는 체쎄에요.




마녀님 키가 작아 젤리가 자주 도와주곤 했는데 오늘은 바빴어요.
스툴을 두고 혼자 꺼내보려고 했는데 조금 힘겨운듯..?
🐸



+ 아윈과의 스도쿠 내기에서 지면 개구리 모자를 쓰기로 한 날일지도...
++ 개구리 마녀님을 보고서 아윈 매일 이기라는 응원까지! ㅋㅋㅋㅋㅠㅠㅠ
